뻥튀기 박사, 90세 김대원 할아버지

75년간 뻥튀기 장사만을 일하시며 못 튀기는 것 없다던 90세 김대원 할아버지.
지금 여기까지 오기까지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.
사진을 통해 한 사람의 모습을 휴먼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담아보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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