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, 무궁화호

‘서민의 발’ 이었던 무궁화호는 객차의 노후화에 따라 2028년 전량 퇴역할 예정이다.
1984년부터 40년간 수많은 추억을 싣고 전국을 달린 무궁화호, 그 이야기들을 담아보려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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