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존

설명이 없고 답변이 없는 시대, 다시 겨누는 총.
고민 없어지니 남은 고찰 없습니다. 비극으로 걸어갑니다.
발걸음 멈추고 거울 속 들여다봐야 합니다. 아, 그런데 이 글 읽는 당신은 누구신지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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