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어 bility

SNS(Social Network Service) 속 삶에 집착하는 현대인의 모습은 종종 과거 귀족들의 허세와 겹쳐 보인다.
작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과시적 본능을 탐구하며, 명화와 현대적 풍경을 융합하여
과시의 본질이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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