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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채운
His Room
우리가 보고 있는 이 세계는 어디까지가 실재이고, 어디부터가 허구일까?
사진은 한순간을 담아내는 예술이지만, 그 순간이
실존하는지
아니면
사진가의 시선이 빚어낸 허상인지
우리는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.
실재와 허구, 그 경계에 선 사진은 우리에게 진짜와 가짜 그 둘을 가르는 기준을 다시금 묻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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