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상 세계_셀피(Selife)
2019년,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속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사회적 제약을 경험하게 되었다.
그때 사람들은 가상 세계 플랫폼인 ‘제페토 (ZEPETO)’에서 물리적인 공간의 제약 없이 같이 외출할 수 있었고 타인을 만날 수 있었다.
나는 이를 기록하기 위해 가상 공간 속에서 스냅사진의 방식으로 셀피(selife) 촬영을 하기 시작하였고, 이후 필름 카메라 작업을 통해 가상의 세계를 아날로그의 세계로 가져와 손에 만져지고 시간에 따라 퇴색되는 기억의 이미지로 만들었다.




